태국은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적은 양을 여러번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.
저는 이곳에서 10여년을 살았는데도 아직 체질이 되지 못하고 하루 3끼(삼식이?)
밥을 주로 먹습니다.
카오 톰 바(เขาทอมบ้า)
*** 뜻대로 해설하면 미친 찐살, 미친 밥(왜 이런 이름으로 부르는지 좀더 확인해
보아야 겠습니다. 생각해보니 참 재미있는 이름입니다. 바나나 잎에 싸여서
찜통에 쩌서 만드니 미칠(?)만도 한가요? 태국사람들이 뜨거운것을 잘 안먹는다고
알고 있었는데, 잘 모르겠네요?
카오 톰 바 만드는 동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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